토비의 스프링 책을 읽다가 DI(Dependency Injection)에 대해 정리된 설명을 읽는다. A→B라는 의존관계를 갖는 오브젝트가 있을 때 A와 B 사이에 표준화된 인터페이스를 두면 A는 변경하지 않으면서 B의 구현을 B1, B2, B3로 자유롭게 확장할 수
개발자로서 또는 제품 오너로서 임팩트를 끼치는 분들은 매체를 통해 많이 접한 것 같은데 오늘 신용개발 8화에서는 조직에 임팩트를 끼치는 새로운 사람을 만난 느낌이다. 오늘 나오신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내 앞에 있는 두 가지 선택지가 떠오른다. 나의 상상이다.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맛있는 커피를 변함 없이 제공하는 가게가 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뿐만아니라 맛있는 커피와 친절함을 같이 판매하는 가게는 더 희소한 것 같습니다. 변함 없이 맛있는 커피를 친절함과 함께 팔면 성공하는 사업을 할 수 있겠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