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D(Test Driven Development)를 사용하면 실패하는 테스트 코드를 먼저 작성하고 테스트를 성공하는데 필요한 코드에 집중함으로 꼭 필요한 코드만 만들게 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비슷하게 우리가 어떤 부분적인 스펙을 구현하기 위해 서로 의존관계를 가지
출퇴근 길에 토비의 봄티비 유투브 채널 박재성님 편을 듣고 있다. 박재성님은 기존에 강의만 하는 방식에 문제의식을 느끼고 과제를 하고 코드리뷰를 매일 해주는 방식의 교육을 만드셨다고 한다. 3년전 영상이라 아직 하시나 해서 찾아보니 Next Step이라는 사이트가 아직
런타임 서버를 제한하는 기능을 PR하고 리뷰를 받았다. 나는 지역을 인식해서 고객 소유 지상국에서만 체크를 하도록 했는데(고객용 코드를 나누고 싶지 않아) 지역을 고객이 임의로 바꿀 수 있다는 문제제기를 해주셔서 방어 정책을 추가해 보았다. 리뷰의 힘을 느낀 하루.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