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부부모임에서 성경을 읽고 생각을 나누곤 합니다. 거기에서도 개발자의 회고 처럼 한 해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 해 이룬 성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시간이 있었습니다. 개발자로서 많은 일을 했는데 크리스찬으로서 내가 믿는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했는지 돌아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