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지났지만, 토비의 스프링 읽기 모임을 통해 1권을 다 읽을 수 있었다. 스프링이란 프레임워크가 그냥 코드를 좀더 쉽게 작성할 수 있게 도와주는 도구 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스프링이 지향하는 생각들을 이해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몇 가지 인상깊었던 것들을 정
요즘 토비의 스프링 책에서 배운 내용들이 내 업무 현장에서 춤을 추는 것 같다. 오늘 안테나의 위성 추적 경로를 최적화 하기 위한 간단한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구현하는 작업을 했다. 테스트 방법을 고민하다 지난주 토비의 스프링 책에서 읽었던 ‘단위 테스트 고립하기’라는
토비의 스프링 3장 템플릿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시작하자 마자 너무 명쾌한 설명을 만납니다.개방 폐쇄 원칙 (OCP, Open-Closed Principle)이란 자유로운 확장에는 열려있고 변경에는 굳게 닫혀 있다는 객체지향 설계의 핵심 원칙이다. 이 원칙은 코드에서
토비의 스프링 책 2장은 왜 테스트 코드를 작성해야하는지 설명하는데 좋은 레퍼런스가 되는 것 같습니다.테스트코드가 때때로 문서화가 되기도 해서 좋습니다.JUnit 테스트 메서드는 default 접근제어자면 충분합니다.의존하는게 많아지면 테스트가 어려워집니다. 테스트가
테스트 코드를 만들어야 스프링이 지원하는 가치를 누릴 수 있다. 테스트 코드가 없었다면 지금의 스프링 자신도 없었을 것이다.테스트 코드는 개발자의 행복과 관련이 있다. 테스트 코드는 내가 만든 코드를 확신할 수 있게 하고, 마음에 안정감을 준다. 테스트 코드는 변화(코
토비의 스프링을 읽고 배우고 느낀점을 정리합니다.지난 시간에 DI를 인터페이스를 통해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설명해 주시면서 그게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며 습관이 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해주셔서 인상 깊었습니다. 2장을 읽으며 학습 테스트, 버그 테스트 같
빠르고, 포괄적이고, 일관성있는 테스트 토비의 스프링 2장 테스트 부분을 읽고 있다. 테스트와 관련해 흐릿하게 알고 있던 것 위에 명쾌한 선을 그어주는 느낌을 받는다. 토비의 스프링 책은 정말 두꺼워서 펼치기 까지 많은 망설임을 주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책을 한
토비의 스프링 책을 읽고 ‘책 읽기 모임’에 참석하고 계신 분들과 Q&A 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새로운 배움이 있었던 내용들을 정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