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를 돌아보니 어느덧 선배들 보다 후배들이 많아 진 것 같다. 이제는 잠잠히 내 일을 하기 보다는 누군가를 챙기고 프로젝트를 리딩할 일이 더 많아진 것 같다.
함께 일하다보면 이 사람은 정말 믿고 맡기기 힘들다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이 사람은 정말 신뢰하고 일을 맡길 수 있다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다.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 '신뢰가 가는 개발자의 7가지 특징' 을 정리해 보았다. 기술적인 한계가 있어서든 쉽게 포기...
REST API로 서버를 개발하는 백엔드 개발자가 나에게 아래와 같이 자랑스럽게 말했다. "JUnit으로 API 테스트 다 했으니까 사용자 테스트는 하지 않아도 되요"
프로덕트 오너는 고객과 그리고 개발팀과 소통하여 고객의 가치를 구현한다. 오늘은 프로덕트 오너가 SI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 가질 수 있는 고민에 대해 한 번 나누어 보려고 한다. 일명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에게 SI (Sytem Integration)라 불리우는....
프로덕트 오너는 어떤 일을 하는지에 대한 많은 글들이 올라오는 것 같다. 나도 한 번 프로덕트 오너가 하는 일은 무엇이며 그들이 어떤 가치를 지니는지 나의 언어로 나의 경험 안에서 정리해 본다 😆
프로젝트가 관리되지 않고, 운에 떠 맡긴 채 진행되어 간다는 느낌이 들어 불안함 가운데 일하게 될 때가 있다. 무엇 때문일까?
프로젝트 매니저는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매니지먼트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