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ra에 업무를 관리하기 시작하며 주간보고를 없애기로 팀리더가 결정했다. 대신에 Jira에서 이번주 완료된 이슈를 필터링해서 확인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좋은 결정이었던 것 같다. 그런데 GitHub Projects 로 넘어오니 이슈가 완료 날짜가 자동으로 추적
하나의 코드 베이스를 가지는 프로덕트에서 많은 프로젝트가 파생되었다. 한 달 뒤에는 설치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데 일정이 급박하다. 오늘은 일부 진행된 대대적인 UI 개편 작업을 잠시 멈추고 필수적인 백로그들을 문서화 했다. UI 영문화 작업이 필요하고, 동적으로 구
어제는 GitHub Actions 를 사용해 API 서버를 빌드하고 테스트하여 GitHub Packages에 Publish 하는 것 까지 해보았다. 기본이 없는 상태에서 샘플로 작성된 workflow 와 pom 파일만 보며 따라하다 보니 삽질을 많이 하게 된다.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