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또 후딱가버렸다. 6개월을 어떻게 해나갈 수 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벌써 1 / 6을 해내버렸다. 완벽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당한 노력과 적당한 성과도 있고 적당한 성취감도 있다. 과하고 빡빡하다고 생각했던 스케쥴은 생각보다 나에게 잘 맞았고, 오히려 남는시간
HTML/CSS 태그 및 구조컴퓨터 공학(CS) 프로세스, 운영체재Figma디자인 시안 기반으로 웹 페이지 마크업 및 스타일링컴퓨터 공학이 잘 그려지다가 어느 순간부터 이게 머선소리?? 하는게 많아졌다. 전문용어가 너무많이 나오고, 잠깐 멍 때리면 진도가 슉슉 나가 있
개발자로 취업하기를 마음먹고 공부를 하는만큼, 어쩌다 개발자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내 목표는 어디인지 글로 한 번 정리해보려고 한다.팬데믹으로 인한 개발자붐으로 인해, 휩쓸려서 개발공부를 기웃대기 시작한건 맞다. 다들 취업난이라고 난리일 때, 미디어에서는 항상 개발
HTML/CSSSASS/SCSS컴퓨터 공학(CS) 프로세스, 운영체재Git / Git Hub add, commit push merge실전 및 기타 정리네이버 주문페이지 클론코딩컴퓨터 공학이 나름 머릿속으로 그려진다. 프로세스가 어떤식으로 운영되고 멀티태스킹, 운영체재
개발공부를 시작한다고 다짐하기 전에 굉장히 많은 고민을 해야하는 선택지가 몇개 있었다. 개발자는 컴퓨터만 두드리면 되는 줄 알았는데 분야가 너무나 많았다.AI, 데이터사이언스, 메타버스, 블록체인, 임베디드, 웹개발, 앱개발 등등등...그 중에 추리고 추린것이 바로,개
HTML/CSSSASS/SCSS컴퓨터 공학(CS) 논리회로, CPU 등Git / Git Hub 설치 및 가입과 간단한 이론클론코딩 2번1주일밖에 안했는데도 꽤 많은것들을 배웠다. 강사님도 말씀하시지만, 강의 내용들을 싸그리 외울필요는 없는 것 같다. 앞으로 5주 정도
내 전공은 호텔관광과이다. 펜데믹 이후, 내 전공은 무쓸모 그 자체가 되었다. 원래도 전공을 살리고 싶은 마음은 없었지만, 이제는 스펙도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대학을 다니면서 투자한 내 시간과 돈은 공중분해 되어버렸고, 해탈한 마음에 있던 중. 개발자 붐이 불기 시작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