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23 TIL Startup에서 개발자로 커리어 시작하기

journey·2020년 9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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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인재상

스타트업에서 선호하는 개발자는 누구일까?

01

개발 역량

성장 가능성

아무리 경력자이고 좋은 커리어를 가지고 있더라도, 성장 가능성에 대해 크게 볼 수 밖에 없다.
앞으로 어느 정도 성장할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해 가장 크게 본다.

02

협업이 가능한 사람

예를 들어 프론트엔드이더라도 디자인, 경영 등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과 소통을 하게 된다.
회사의 조직 문화에 잘 맞는 사람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한 사람

03

자기주도적이고 능동적인 사람

사수가 없는 개념이다. 하나 하나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고 들어가서 바로 실전을 경험하게 된다.

문제해결능력

.

어떤 회사를 갈 것인가

남들이 가고 싶어하는 회사가 아닌 본인에게 맞는 회사 찾기

01

본인만의 회사 선택의 기준

02

스스로 원하는 바를 명확히 알기

커리어 패스

03

회사에 대한 풍부한 사전조사

- 채용공고, 홈페이지

- 기술블로그, 발표자료

- 내부 구성원

회사의 진면목을 알 수 있는 부분이다. 회사 채용 담당자, 링크드인 등 그런 분들에게 DM 이나 이메일을 보내보는 것도 좋다.

지원 서류 준비

이력서, 경력기술서, 포트폴리오, 자기소개서 등 도대체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당신

01 채용공고(Job Description)

기본 인적사항

기본을 잘 지켜서 작성했는가?

서류양식

02 경력기술서(Portfolio)

잡다하게 많기보다는 key가 되는 부분만 적는다.
(오히려 많으면 신뢰하기가 힘들수도 있다.)
모든 프로젝트를 나열하기 보다는 앞으로의 인터뷰를 생각하며 필요한 부분, 본인 스스로 생각해서 가장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것, 엄청 망했는 데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여러 사람이 협업을 했던 프로젝트 등을 적어내면 된다.
인터뷰어가 무엇을 관심있어 할 지 생각하며 프로젝트의 성격에 대해 적어라.
기술, 프로젝트 참여 기간, 프로젝트 참여 인원, 나의 역할, 나의 기여, 나의 실수, 실수를 했다면 어떻게 받아들였는 지, 다음에 실수를 피하기 위해 어떻게 접근했는지 등등

중점적인 프로젝트, 인사이트

불필요한 사항은 TMI

왜? 굳이? 이런 느낌은 피하기.
면접관한테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생각하며 쓰기.
기술한 부분이 회사에서 어떤 식으로 기여가 될 지 생각하며 쓰기

03 진정성과 적극성(Attraction)

지원동기, 기여할 수 있는 바

회사는 개발 실력 좋은 분을 뽑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사람이 우리랑 적어도 오래 같이 있을 사람인가? 2~3년. 같이 무엇인가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인가?
딱 해당 회사를 향한 지원서인지 드러나게 끔 적는다. 같은 지원서를 여러 곳에 돌려쓴다는 생각이 들게끔 해서는 절대 안 된다.
회사를 알게 된 계기, 회사에 대해 좋아하는 점, 회사의 서비스를 이용해보고 내가 무엇을 하면 되겠다. 이런 버그가 나더라. 이런 것을 이렇게 바꾸는 것은 어떻까? 거의 제안서 수준으로 적어내는 것도 좋다. 약간 회사에 대한 정성을 느낄 수 있는, 회사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지원서가 중요하다.

인터뷰 준비

전화 인터뷰 - 기술/실무 인터뷰 - 컬쳐인터뷰/최종인터뷰

회사 및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숙지

조직문화, 인재상

인터뷰어의 질문을 잘 듣고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기

두괄식으로 간결하게, 솔직하게

커뮤니케이션, 협업, 문제해결능력을 유추할 수 있는 시간

인터뷰어/인터뷰이 서로 알아가는 자리

전화, 이메일, 문자메세지 모든 컨택트 과정이 면접의 일환이다.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평가하게 되는데 왜냐하면 결국 면접은 같이 일하고 싶은 동료를 뽑는 것이기 때문이다.
어느 회사이든, 그 회사의 서비스를 한 번 쯤 이용해보는 것이 좋다.
면접 과정은 가급적이면, 핑퐁, 주고받는 과정을 생각해라.
보통 컬쳐, 최종 인터뷰에는 개발 역량 외의 것도 보고 개발자가 아닌 분도 들어오신다.
솔직하게, 부족한 부분. 안 좋다는 피드백을 들었던 경우가 내가 고치려고 노력했던 부분.
단점을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노력이 되는 지, 상대방을 배려하며, 상대방의 의도 등을 잘 파악하며 이야기 하는 지 등을 평가하게 된다.

만약 기술 인터뷰에서 모르는 부분이 나온다면 솔직히 모른다고 이야기하는 것이 더 좋다. 모르는 데 노력해서 어떻게든 대답하려고 한다면 조금 고집 있어 보일 수 있다.
아직 잘 모르는 부분. 어떻게 하겠다.
회사 마다 면접의 스타일 특히 기술 면접의 스타일은 다르다. 회사의 기술 블로그를 참고하는 것이 좋다.
회사에 질문을 할 기회를 받는 다면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
회사에 대해 엉뚱한 질문을 하는 것보다, 아예 안 하는 게 좋고, 개인적으로 그냥 질문을 솔직하게 하는 것이 좋다. 특히 괜히 있어보이려고 하는 질문은 피하는 게 좋다.
앞서 했던 답들 중에서 고치고 싶었던 부분을 고치는 것도 좋다.

보통 기술 인터뷰의 경우, 코딩 테스트는 다양하게 진행되는 데 왜 그렇게 코드를 적었느냐, 왜 그렇게 생각했느냐, 왜 그렇게 접근했느냐 등등 논리, 로직을 잘 설명할 수 있으면 좋다.

그 밖에 소소한 팁

구직활동 및 향후 커리어를 위해 도움이 되는 것들

github

기술 블로그/브런치

링크드인

해커톤, 개발 행사 참여 GDG DevFest, Let'Swift, Droid knights 등

해커톤은 협업, 기술 구현 스킬 등을 빠르게 익힐 기회를 가졌다는 것을 어필할 수 있다.
개발, 디자인, pm. 의사결정과정에 갈등이 많다. 그런 것들을 어떻게 풀어내었는 가.

최신 개발 트렌드 등등

특정 언어나, 기술에 대해 회사에서 필요해서 찾아보다가
잘 정리된 블로그를 보면 같이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링크드인을 통해서 DM 날리고, 어필하는 것을 무서워하지 말아라.

지속적으로 DM을 날리며, 관심이 있다고 어필하는 것도 괜찮다.
이런 부분에 대해 요청드린다는 식의 최대한 부드러운 표현으로 반가울 만한 톤으로 물어보면 좋다.
그 분을 사람으로써 예의바르게, 왜냐하면 다른 곳에서 마주칠 수도 있으니까.

by 안자연 현) Girls in Tech 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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