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8 앞으로 4주 하루 중 해야할 것

journey·2020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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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보내게 될 4주가 중요한, 또 스스로를 많이 갈고 닦을 수 있는 시간이 될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한 번 지금까지의 내 자신과 비교하며, 1, 2차 프로젝트 진행후의 내가 얼마나 성장했을 지 미리 그려보며. 4주 동안 내가 경험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4주 뒤에 내가 얻고 싶은 게 무엇인지 정리하려 한다.

4주 동안 경험하고 싶은 것

체력적 한계치를 경험해보고 싶다

지금까지의 생활에서 최선을 다했나? 스스로에게 물어본다면 아니다. 건강이 최고다. 조금이라도 피곤하면 바로 쉬고 머리를 비우고 잠에 들었다. 내용에 대한 이해, 직접 코드를 쳐보는 시간, 등등 학습적인 면에서는 성실하게 생활했지만, 내가 진짜 개발자로써 그 이상, extra를 하지는 않았다. 도전을 시작했지만 여전히 회의감이 남아 있었고, 잠이 달아날 정도의 재미를 느끼지 못 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남에 따라, 특히 이번 주 여태껏 배웠던 내용들이 틀이 잡히기 시작하면서 웹이라는 환경이 가지는 가치에 대해 알게 되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들도 정말 무궁무진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웹에 대해 이해가 간 뒤부터 내 선택에 대한 확신이 생겼고, 진짜 제대로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4주 동안 재미있게 해보고 싶고, 체력적 한계치에 부딪혀도 한 번 넘어가보고 싶다.

워라밸을 잡을 수 있을 지 시험해보고 싶다

공과 사의 구분이 중요하고, 워라밸이 중요하다. 개개인의 취향, 삶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2개의 팀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내 개인의 삶이 영향을 받게 될 지, 받게 된다면 얼마나 받을 지 궁금하다. 열심히 일을 한다고 친구나 가족들과의 관계가 영향을 받을 일은 전혀 없지만, 내 개인 운동 시간, 공부 시간 등이 확보가 될 지 궁금하고 직접 해보기 전에는 잘 모르겠다.

리더의 자리를 경험해보고 싶다

나는 오버워치에서 아나 같이 다른 팀원을 백업해주는 역할을 가장 잘 하고, 가장 자신이 있다. 옆에서 힐샷을 주거나 지원 사격하는 느낌? 꼼꼼하게 팀의 빈틈을 메꿔내는 것에 가장 자신이 있다. 예전에 리더나 팀장 자리를 해본 적이 있었지만 힘들었다. 어떤 부분이 힘들었냐면 리더나 팀장이 팀의 빈틈을 메꾸려고 움직이면 다른 팀원들이 힘들어진다. 나의 꼼꼼함이 리더의 자리에서는 오히려 내 자신을 힘들게 만들고 팀원을 힘들게 만들었다. 그래서 포지션이 있다면 항상 팀원을 해왔고 서포트에 집중했다. 하지만 이번 4주 동안 팀장 자리를 한 번 맡아서, 빈틈을 메꾸는 것에 집착하기 보다는 팀 전체와 의사소통하고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큰 그림을 만들어가는 것을 연습하고 싶다. 빈틈이 존재하더라도 그것이 치명적이지 않다면, 유연하게 넘어가는 연습을 하고 싶다.

리액트로 원하는 기능 구현해보고 싶다

배송 예약 서비스
선호도에 따른 추천
CRUD 기본 틀
위치에 따라 가볼 만한 곳을 추천해주는 것
로그인에 따른 장바구니 정보 변경

4주 뒤에 얻고 싶은 것

구글 서치의 달인이 된다

(리액트로 뭐든)하면 된다는 태도

뭐든 배우면 된다는 자신감

의사소통의 달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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