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

그래도 교통 여건이 좋아지면서 서울 집 보다 외곽에 위치하는 집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것이 다행인 것 같다. 집 값 너무 비싸긴 한데.. 매물은 계속 나오고 계약이 체결안 된다고 하니 안정화가 되지 않을까 싶다.

장단기 국채금리 역전은 경기침체의 사전 신호로 받아들여진다.

이걸로 인해 금리 인상에도 영향이 있을 수 있어 조금 반등이 나오기도 했다고 한다. 결국 장기적으론 전망이 안 좋은 건데 이번에 들어간 것들은 한 6개월 이상은 생각해야 겠다.

물가가 오르며 실질적인 남는 돈이 줄어들면, 주식 시장이나 다른 곳에서 돈이 줄어든다. 결국 전체적인 수치가 줄어드니까 지수가 빠질 수 밖에 없다. 물가가 돌아오거나 하는 시그널이 존재하면 추가적인 매수를 잡는게 좋을듯



CS 질문

User Datagram Protocol : 데이터를 데이터그램 단위로 처리한다.
포트번호의 필요 : 장치 - 장치의 이동은 IP, 프로그램간의 통신에는 이걸로 충분하지 않음
TCP, UDP의 필요 : ICMP(인터넷 제어 메시지 프로토콜)는 알려만 주고 대처를 못함

데이터의 처리가 TCP보다 빠름. 실시간 방송, 온라인 게임들에서 사용함.
간단한 형태의 헤더로 이루어짐 (source, destination, length, checksum) 4가지로 이루어져 용량이 작고 송신 속도 매우 빠름.

대칭키 : 암호화와 복호화에 같은 암호키를 사용함.
장점 - 매우 빠름
단점 - 암호키 전달과정에서 해킹 위험

공개키(비대칭키) : 암호화, 복호화에 사용하는 암호키를 분리(공개키와 비밀키)
장점 - 암호화에는 공개키를, 복호화에는 비밀키로 자신만 이를 확인 함.
단점 - Integrity나 Authenticity는 보장해주지 못함 -> MAC(Message Authentication Code)나 전자 서명(Digital Signature)으로 해결 (MAC은 공개키 방식이 아니라 대칭키 방식)

소프트웨어가 실행하는 인터럽트 라고 기억하련다.

Process Management : 실행할 프로세스가 여러개일 때, CPU 스케줄링을 통해 관리하는 것을 말함

PCB(Process Control Block) : 프로세스 메타데이터들을 저장해 놓는 곳, 한 PCB 안에는 한 프로세스의 정보가 담김

PCB가 왜 필요한가요?
CPU에서는 프로세스의 상태에 따라 교체작업이 이루어진다. (interrupt가 발생해서 할당받은 프로세스가 waiting 상태가 되고 다른 프로세스를 running으로 바꿔 올릴 때)
이때, 앞으로 다시 수행할 대기 중인 프로세스에 관한 저장 값을 PCB에 저장해두는 것이다.

PCB는 어떻게 관리되나요?
Linked List 방식으로 관리함
즉, 프로세스가 생성되면 해당 PCB가 생성되고 프로세스 완료시 제거됨

Context Switching : CPU가 이전의 프로세스 상태를 PCB에 보관하고, 또 다른 프로세스의 정보를 PCB에 읽어 레지스터에 적재하는 과정
프로세스가 Ready → Running, Running → Ready, Running → Waiting처럼 상태 변경 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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