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의 봄과 여름사이
블로그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았는데 군대에서 만들게 될 줄은 몰랐다.
계속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이대로는 큰일 나겠다 라는 생각에
행동하는 중이다.
블로그를 시작해야겠다!! 라는 생각의 이유는...
사실 군대에 있는 동안에는 일상을 기록한다는게 참 애매해서
전역하기 전에는 인스타에 매일 일기를 쓰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선은 공부를 기록하기!
간단하게 글을 쓸 수도 있지만
마크다운이라고 하나??
여러 재밌는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아직은 힘들겠지만 앞으로는 점점 다이나믹하게 글을 써보도록 노력하자.
뭐라고 글을 써야하는지 참 어렵다.
앞으로는 열심히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