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020년의 새해목표
새해의 1월이 되자마자 할 마음이 있었지만, jekyll로 gitpage를 만들어서 블로그를 운영해보려다 수포로 돌아가 어영부영 하다 1월 하순이 되어버렸다.
그러다가 구글링을 통해 velog를 알게 되었고 처음보는 페이지이며 개성 있어보여 첫 블로그는 velog로 하기로 하였다.
앞으로 1일 1커밋 하듯이 1일 1게시를 하겠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