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코딩 이야기 - 카카오 클론코딩(1)

Jun_V·2022년 1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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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론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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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언어 공부의 시작은 클론코딩이다!

리엑트를 공부하면서, 내가 과연 html과 css부터 할수 있다고 말할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이 생겼었습니다.

막상 이것저것 하다보니 html 과 css도 못하는 잘 알지 못하였고,
웹 개발에 있어서 개발의 효율을 높여주는 프레임워크나 라이브러리를 쓰기 전에,
불편함을 먼저 느껴보자! 는 마인드로

html css 에 js 를 살짝 첨가한 클론코딩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번의 실패 😂

지금이 첫 시도는 아니였습니다.
며칠간 어영부영 만들어 보려고 하였지만, 생각보다 많은 기능이 있어
백지에서 하나하나 만들어 보다보니 결국 코드를 만든 저 조차도 어떤 기능을 하는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이게 어쩌면 리엑트와 같은 프레임워크(라이브러리)들이 만들어진 계기가 아닐까 했지만,
더 개발을 진행하기엔 제가 너무 어지러웠습니다 😊

https://blog.naver.com/hunsol03/222909615910
초기 기획 단계에서 작성한 블로그글.
이런 식으로 눈에 보이는 뼈대만 보고 만들다 보니 막히는 벽이 많았다.

그래서 두번째 시도에서는 기능의 구조화 를 먼저 하고,
해당 기능들을 한번 개발해본 후,
그걸 본 사이트에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개발을 해보려 합니다.

어쩌면 리엑트에서 하나하나를 컴포넌트로 구성하고,
그 컴포넌트로 엘리먼트를 찍어내는 형태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네요!



이번 방학에는 꼭 완성한다! 는 마인드로 한번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깨지고 부서지는 깨부 프로젝트!
html css를 전문적으로 배워본적도 없고 하지만..

사실 코딩이라는게 구글과 함께하는 깨부프로젝트 아니겠습니까!
하여 모르는건 최대한 구글링을 활용하고
다른 프로젝트를 참고하면서 완성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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