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본격적으로 주특기를 입문이 시작된지 거의 4일이 지났다.
이거.... 이야......... 조금 스파르타가 불친절한건지 아니면
내가 머리가 안좋아서 습득이 느린건지... 잘모르겠다.
3주가 주특기입문을 하면서 개인과제가 주어졌다.
내가 같은 코린이 한테 복붙만하는 강의를 주고 이것을 하라고 하니 너무 가혹하다 따흐흐흐흐흐흐흐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나름 지금 게시글 작성과, 게시글 삭제까지는 진행했다.
완료지은 후 자세하게 풀어서 적어놔야겠다
그래야 내 처럼 코딩에 코짜도 모르는분이 부트캠프에 들어가서
자괴감을 안가질거같다. 그리고 내같은 코린이들이 구글링해서 보기에는
너무 기초지식과 코딩을 몰라서 다른 개발자분들이 쓴 내용을 봐도 뭐가 뭔말인지 알 수가 없다. 기반없는 지식은 무너지기 딱 좋은데 지금 나는
기초없이 그냥 구글링으로 이것저것 긁어다가 쓰는거 같다.
지금 구현을 했지만 과연 내가 이 코드를 최소한의 이해는 하고 하는걸까??? 고민이 많이된다. 진짜 코딩은 이런식으로 공부하는건가?????
무조건 프로젝트만 많이하는 실력이 늘고 좋아지는건가????
이 코드가 뭔지도 모르고 그냥 복붙복붙 어어어어??? 우왕 됐다! 이렇게 하는게 정말 맞는건가........ 진짜 여기 부트캠프와서 내가 실력이 늘고 있는건가??? 이렇게 3개월 하면 남는 거라고는 구글링한거 밖에 없는데
정작 코드에 대한 이해도는 떨어지는데 어떻게 코드를 해석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많이 되는 나날들이다
아래의 요구사항을 기반으로 Use Case 그려보기
전체 게시글 목록 조회 API
게시글 작성 API ok
선택한 게시글 조회 API
선택한 게시글 수정 API
선택한 게시글 삭제 API 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