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log로 블로그를 시작해보려고 한다. 여기에는 프론트엔드로 일하면서 느낀 것, 공부한 것, 프로젝트 진행한 것 등을 남겨보려고.. 나는 기록에 취약한 인간이고, 파일과 문서 정리는 영 젬병인데 기록하고 정리하는 연습을 해야겠다. 더 이상은 미루지 말자.
오늘부터 뭔가 거창하게 시작하려나 했는데, 핑계를 대자면 아기의 젖병 떼기로 인해 이미 진이 다 빠져버린 것.. 아무튼! 그건 그거고. 어쨌거나 시작이다. 뭐든 하나씩 해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