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으로 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 공부하였다. 공부한 내용을 정리할 텐데 그렇게 양이 많지는 않다.
하드웨어는 수많은 사람들의 아이디어와 노력으로 지금까지 오지 않았을까?
강의에서만 봐도 usb나 키보드 마우스를 개발한 사람들이 존재하니까
대표적인 하드웨어로는 입/출력 장치, 주 기억장치, 보조 기억 장치, CPU로 나뉘어진다.
하드웨어가 있어야 우리가 컴퓨터를 잘 사용할 수 있고, 하드웨어를 알아야 우리가 호구에 당하지 않는다. 제대로 알아야 우리에게 필요한 피씨를 맞출수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하드웨어가 무엇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거 같다. 예전엔 필요 이상의 사양이 있거나. 나는 그래픽 카드가 중요한데, 다른 사양이 높은 나에겐 적합하지 않은 컴퓨터를 산적이 있는데, 이제부터는 그렇지 않게 주문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