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코드 스테이츠 2주 차가 끝났습니다. !
무엇을 하고 어떻게 지낸 건지 잘 모르겠지만 ...
우선은 같이 발맞춰 가고 있네요 하하하하하
이게 힘들어서 포기하고 싶기보다는 ...
왜 나는 저렇게 못할까? 왜 나는 안되지? 저분들은 왜 이렇게 잘 할까?
라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드네요 하하 하하 하하
자존감이 떨어졌을 때는
과거의 내 입장으로 지금의 나를 바라보라네요
2 주 전 나는 지금의 나보다 훨씬 부족했던 사람일 겁니다.
html이 무엇이진 css는 또 뭐고 계산기는 어떻게 만드는 것이고
그렇지만 지금의 나를 본다면 똑같이 생각하겠죠 저분은 왜 이렇게 잘 할까!
하하하하하
더 먼 훗날의 나를 동경하면서 달려가야 할 것 같습니다.
먼 훗날의 나는 더 대단한 사람이 되어있을 것이니까!
자 들 가즈아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