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생 데스크 셋업

keemsw·2021년 9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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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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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하고 첫 수업을 듣는데 Vivado를 깔기 위해 윈도우가 깔린 노트북이 필요했다. 어쩔 수 없이 책상 위에 맥북에 듀얼모니터까지 있지만 한쪽에 유물에 가까운 도시바 노트북을 꺼내 구동시켰다.

그런데 유물이라 그런지 느린 속도로 안그래도 답답한데, 비좁은 책상에 전자기기들이 다닥다닥 올라가있는 걸 보고 참을 수 없었다.

지금봐도 숨막힌다. 그래서 하루 날 잡고 책상을 갈아엎어보기로 마음먹었다.

개강맞이 책상 정리

일단 공간을 가장 많이 차지했던 책상 상부장을 버렸다. 10년은 넘게 쓴 것 같은데 이제 미련없이 놓아줄 때가 된 것 같다.

위에 필요 없는 책이나, 물건들을 다 버리고 가지고 있던 아이템들을 재배치 해 보았다.

일단 이정도만 해도 충분히 나아진 것 같다. 그러나 이왕 바꿀거 제대로 바꾸고 싶어서 맥북 스탠드, 모니터 스탠드, USB 연장선, 마우스 장패드를 추가로 질렀다.

한 4~5일에 걸쳐서 주문한 아이템들이 도착했고 최종 배치를 해 보았다. 훨씬 깔끔해지고 공부할 맛이 난다.

사용된 아이템 목록
1. MacBook Air M1
2. philips brilliance lcd monitor with ambiglow 27"
3. PURE PS-T3 노트북 거치대
4. MS-01 메탈 모니터 받침대
5. 별빛우리 마우스 장패드
6. 로지텍 M331 무소음 무선 마우스
7. Leopold FC750R PD 기계식 키보드
8. 다이소에서 산 5000원 짜리 화이트보드

마지막은 고양이 자랑

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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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9일

인테리어의 끝은 고양이님이신거 같습니다 ㄷ ㄷ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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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2일

사용된 아이템 목록에 제일 중요한 '고양이님'이 빠진 것 같습니다 수정 부탁드려요!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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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고양이...... 저는 고양이 없어서 실패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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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6일

제 데스크 샛업이 완성되지 못한 이유를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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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맥북 거치대 좋아보이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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