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frontend 프레임워크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모듈 번들러이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HTML, CSS, JS 등을 모두 각각의 모듈로 보고
이를 조합해서 하나의 결과물을 만드는 도구를 의미한다.
프로그래밍 관점에서 특정 기능을 갖는 작은 단위.
비슷한 기능들을 하나의 의미 있는 파일로 관리하면 모듈이라 할 수 있다.
webpack에서 모듈은 js로 한정되어 있지 않고 웹 애플리케이션을 구성하는 모든 자원을 의미한다.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때 여러 개의 js파일을 사용한다.
이때 여러 개의 js파일들이 서로 간섭하는 오류가 발생할 수 있는데,
webpack을 사용하면 서로 간섭하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빠른 로딩 속도를 위해 브라우저에서 서버로 요청하는 파일들의 숫자를 줄이는 행위를
webpack을 통해 파일들을 압축하는 작업을 통해 진행한다.
var path = require("path");
module.exports = {
output: {
filename: "bundle.js",
path: path.resolve(__dirname, "./dist")
}
};
최소한 filename은 정의 해줘야 하며 일반적으로 path 속성을 함께 정의한다.
filename은 webpack으로 빌드한 파일의 이름을 의미하고, path는 해당 파일의 경로를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