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sw를 전공했지만 개발과 멀리 떨어져 살았던 나는 다시 개발자가 되어야지 마음먹고 유튜브를 통해 코딩강의를 듣게 되면서 항해99 라는 부트캠프를 접하게 되었다.9 to 9 이라는 몰입을 위한 시스템이 가장 마음에 와 닿았고 긴 고민없이 시작했다.내가 공부하고 새
1주차에는 미니 프로젝트 위주의 팀 공부가 메인이였다면 2주차는 개인이 스터디 위주로 진행되었다. 알고리즘으로 문제 해결력을 기르고 React 주특기를 맛보는 의미있는 2주차였다.2주차의 메인 주제는 알고리즘이였다. 팀 스터디로 진행됐고 팀끼리 진도를 정하고 각자 문제
항해 부트캠프 커리큘럼 중 3~5주차는 주특기를 집중적으로 파고드는 기간이다.각각 3주차는 입문, 4주차는 숙련, 5주차는 심화하는 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이 기간동안 개인 과제를 통해 주특기를 가다듬고 팀 과제를 통해 팀원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다.3주차 입
5주차 심화주차의 개인 과제는 매거진 사이트를 완성하고 파이어베이스 or S3로 배포까지 완료하는 과제이다.✅ 기능 목록 게시글목록 가져오기게시글 추가하기 (+이미지 업로드)게시글 삭제하기게시글 수정하기회원가입로그인파이어베이스 or S3로 배포✅ 페이지별 상세회원가입
이번 6주차에는 지난 1주차에 했던 미니프로젝트와 다를바 없지만 처음으로 프론트와 백단으로 역할이 나뉘어서 협업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였다. 협업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적이 없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모른체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왜 현업에서 소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뼈저
이번 7주차는 클론 코딩 주차로 완성된 웹페이지를 최대한 똑같이 따라해보는 프로젝트이다.미니 프로젝트와 비슷한 규모의 스코프와 도전하고 싶은 기능 한가지 정도를 정해서 진행했다.우리 조는 전세계 숙박 관련 공간을 공유할 수 있는 airbnb 를 클론 코딩하기로 결정했다
📒 실전프로젝트 커리큘럼 중 8~13주차(6주)는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디자이너가 함께 기획부터 실제 서비스 런칭까지 결과를 만들어내는 기간이다. 우리팀같은 경우 프론트(React) 3명 + 백(Spring) 3명 + 디자이너 2명 총 8명이 한 팀으로 이루어져
기획이 끝나고 개발을 시작하고 나서 생각보다 우리 프로젝트의 스콥이 컸고, 이걸 정해진 기간안에 다 할 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있었다.결국에 우리는 서비스를 완성했고 6일간의 UT(User Test)를 통해 약 1000여명의 사용자와 200여명의 회원가입 유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