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코드(Clean Code) Day2

읽은 범위

• 1장. 깨끗한 코드 (p.1 ~)

인상 깊은 구절

나는 우아하고 효율적인 코드를 좋아한다. 논리가 간단해야 버그가 숨어들지 못한다.
-Bjarne Stroustrup

배운 것

•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르블랑의 법칙)
• 나쁜 코드가 쌓일수록 팀 생산성은 떨어지고 마침내 0에 근접한다.
• 나쁜 코드의 위험을 이해하지 못하는 관리자 말을 그대로 따르는 행동은 전문가답지 못하다.
• 지속적인 개선이야말로 전문가 정신의 본질이다.

읽은 소감

읽기 좋은 코드의 중요성, 코드 자체에 따라 회사의 흥망이 결정되는 경우가 있다고 하여, 상당히 와닿았으며, 생각해보면 있을만한 일이지만, 그만큼 프로그래머의 자세와 코드 감각에 대해 계속 연습하고 고통스럽게 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된다.
고통을 앞두고 있어 걱정이 되나, 어쩌겠나. 좋은 제품을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되고 이것이 당연한 책임감이다. 자 이제 뒹굴어보고, 깨져보러 가야겠다. 아직 갈길이 멀다.

3줄 요약

1. 나중은 결코 오지 않는다.
2. 끊임없이 기존 코드를 읽고 개선하라.
3. "연습해! 연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