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배민 푸드 서비스실 프론트엔드 개발자 송요창님이 오셔서 멘토링 해주신 말씀을 정리해서 적어보았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갈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린다.
요즘 세상에 숏폼 콘텐츠가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글에 3줄 요약 같은 요소가 없으면 30초 안에 나가 버린다.
보통 회사에 이력서가 들어올 경우 채용 담당자는 하나 하나에 공들여 읽지 않는다.
15초 내외로 이력서를 보며 판단한다.
15초는 인생을 보여주기 너무 짧은 시간이다.
영화 티저처럼 짧은 시간안에 핵심 내용을 가장 먼저 보여주고 명확한 자기소개 한 줄과 온갖 어그로를 끌어야 담당자가 "면접에서 어떻게 생겼는 지 보자"라는 마음으로 서류 면접을 통과시킬 수 있다.
창의적이라는 말을 너무 남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떤 부분이 창의적인지 계속해서 물어 볼 것이다.
기술 스택은 맨 아래로 필요없는 건 적지 않아도 된다.
내가 잘하는 것만 적어야 면접 질문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프로젝트를 서술할 때 짧고 구체적으로 내가 그 프로젝트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는 내가 기여한 것이 높고 의사 결정을 크게 했을 때만 적는 것이 좋다.
사람은 숫자에 잘 속는다.
아래와 같은 것들을 수치화해서 표현하면 사람의 마음을 좀 더 끌 수 있다.
최대한 간결한 템플릿을 쓰고 여백을 둬야 글을 읽을 때 보다 편하게 읽을 수 있다.
지인에게 리뷰 요청하기가 어렵다면 ChatGPT같은 AI에게 피드백 해달라고 요청하면 된다.
추가적으로 일반인에게 이력서를 출력해서 어느 채용공고에도 지원할 건지 알려줘서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법을 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왔다.
이제 AI 때문에 코드 작성 작업이 줄게 되었고 나도 Copliot 없으면 코딩 못한다.
문제에 대한 풀이 법은 굉장히 많다.
면접관은 이 사람이 문제가 생겼을 때 나와 어떻게 행동할 지 알고 싶지만
아무런 배경 설명이 없으면 이해하기 어려워진다.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 같이 문제 상황을 적어 주는 것이 좋다.
간단하더라도 이 작업을 진행한 근거를 써라
예시) 검색엔진 최적화
자연 유입이 중요하다고 판단했음.
관심을 가질만한 내용을 배치한다.
왜 그리고 어떻게 개선했는 지 알려줘라.
문제가 없는 프로젝트는 없으니 어떻게 행동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걱정말고 하찮은 것도 적어라
이전과 비교해서 어떻게 달라졌는 지 결과를 쓴다.
평소에 커뮤니티나 링크드인 같이 SNS를 활용해서 나를 알리는 것이 좋다.
글을 쓸 때에는 자신의 생각을 드러나는 것이 좋다.
마찬가지로 짧게 적는 것이 글을 이해하기도 쉽고 보는 사람도 많아진다.
더 많은 글을 쓰려면 기술 블로그를 쓰고 블로그를 공유하는 것이 좋다.
실수를 해도 좋다.
실수하면 아무도 글을 안 읽고 내가 무엇을 보완해야 할 지 알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안 하면 말 그대로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사람은 숫자에 약하다라는 것이 진짜인것 같습니다. 은근히 숫자를 안보고, 순서에 맞는 내용만 읽고 있다라고 생각을 하는데 숫자가 있어서 더 잘 보인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