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정도의 선발과정이 끝나고 거짓말같이 15명안에 들었다. 처음 시작 할 때부터 일단은 최선을 다하자! 라고 생각하면서 시작했는데 정말로 900명이 넘는 서류 지원자중에 15명이 됐다고 하니 실감이 잘 안난다.사실 서류합격부터 생각하면 꽤나 다이나믹하다. 서류합격 하
글이 길고 재미없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과정이 시작하고 벌써 한 주가 지났다. 첫 날부터 간단한 OT를 시작한 뒤에 바로 진도를 나가기 시작했다. 패스트캠퍼스 쪽에서도 미디어에 어그로를 많이 끌은 만큼 부담과 기대가 큰 모양이었다. OT때는 총괄매니저님과 본부장님이
개발 이야기 보다는 일상 이야기가 훨씬 많다.요즘에는 코딩테스트의 난이다. 그냥 난도 아니고 고난이다.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를 배우고 코딩테스트 문제들을 풀고 있는데, 자료구조와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는 그래도 가까스로 진도를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코딩테스트 문
더욱 심화된 알고리즘 공부를 하고있다. 강사님 말로는 학부 한 학기 내용을 3주동안 주입중이니 어려운 게 맞다고 말씀하시고, 정말 어렵다. 특히 재귀함수와 동적 계획법은.. 최악이다. 지금까지 그래프 탐색 알고리즘이나 정렬알고리즘들은, 그래도 그 과정이 머리속으로 그려
마참내! 드디어! 첫 번째 팀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 일주일 이라는 정말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에 있어 첫 협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너무나 많지만 이는 앞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 일주일 간의 여정 정말
마지막 글을 작성하고 한 달이 넘는 시간이 진짜 눈 깜짝할 새 지났다. 매번 벨로그에 글을 써야겠다 생각은 했는데, 주말만 되면 밀려있던 약속이나.. 밀려있던 휴식을 먼저 처리하다 보니까 이제야 올릴 수 있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올렸던 글이 HTML/CSS 프로젝트를
약 6개월의 교육 기간중에 벌써 5개월이 지나간다. 이제 과정도 막바지라는 기분이 들기 시작했다. 그 사이에 패스트캠퍼스는 제로베이스가 되었고, 함께 하는 수강생 중 7명이 최종적으로 입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나는 남은 3명 중에 한 명이 되었다.마지막 포스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