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I (Uniform Resource identifier)
- 통합 자원 식별자
- 정보 리소스를 고유하게 식별하고 위치를 지정 (우편물 주소 같은 것)
- URL, URN이 하위 개념으로 존재
- URI 자체는 신원 확인만 제공한다 → URI가 존재한다고 해서 해당 자원에 접근이 보장되지 않는다.
URL (Uniform Resource Locator)
- 통합 자원 지시자
- URI의 하위 개념
- 정보를 어떻게 접근할 지(리소스에 대한 구체적인 위치) 알려줌, → HTTPs, FTP와 같은 프로토콜 포함됨
- 만약 도메인에 프로토콜이 있다면 그건 URL(이면서 URI)
URN (Uniform Resource Name)
- 통합 자원 이름
urn:으로 시작함- 독립적인 자원 지시자 → 리소스의 위치에 영향 받지 않는 유일한 이름
- 리소스를 여기저기로 옮기더라도 문제없이 동작한다
- 리소스가 그 이름을 변하지 않게 유지하는 한, 여러 종류의 네트워크 접속 프로토콜로 접근해도 문제없다.
URN이 나오게 된 이유
- URL의 한계점 : 자원의 위치가 옮겨지면 기존의 URL은 더이상 의미가 없다.
- 그래서 자원이 이동하더라도 고유한 이름으로 찾을 수 있게 URN이 등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