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른채 React Native 를 다룬지 한달차가 되었다.
급하게 결과를 내야하는 일이라,
컴포넌트 설계나 코드 정리는 맨날 뒤로 미루고 돌아가게만 만들어야지 .. 하고
급하게 달려오다보니 멍해질때가 있다.
지금이 그렇다..
지금도 멍해져서 구글링하다가 갑자기 계정도 만들고 글까지 쓰게 됐다.

암튼
이번 프로젝트를 일단 끝내놓고 나면, 짜놨던 코드를 다시 정리해보고 싶다.
마구잡이로 개발하는 지금도 중간 중간 재밌다고 느껴지는데
제대로 각잡고 공부하고 정리하면 더 재밌을 것 같다.

오류가 왕왕 날 때.. 오류 메세지를 봐도 전혀 모를 때..
괜히 리액트로 하겠다고 까불었나 후회도 됐다..

근데 잘될때는 되게 재밌고 신기하다.
나는 분명히 IOS에서만 왕왕 돌려봤는데..
안드로이드도, WEB에서도 오류메세지 하나 없이 예쁘게 돌아가는거 보고 기분이 좋아졌다.

역시 계속 배우고 공부해야 고생을 안하는구나 생각이 들었다.
새롭게 배우는게 어려울것 같아서 피했는데 막상 배우니까 훨씬 편하고 덜 고생한다.
이번 경험으로 새롭게 공부하는것에 거부감이 줄어든것 같다.

일단 급한대로 개발은 빨리 끝내보고, 코드 정리를 해야겠다.
그리고 이렇게 가끔 일기도 써야겠다.
멍해졌다고 게임 하는걸 막기 위해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