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론사이트 : 공차
(기본적인 레이아웃은 모바일 웹 + 오더 기능은 어플 클론)
우리 1팀은 어떤 사이트를 클론하는 것이 좋을까 회의를 꽤 오랫동안 진행했다.
1차 때와 다르게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독특한 의견들이 많이 나왔었다.
여행사 예약 페이지, 주문 키오스크 등등 여러 얘기가 나왔었는데 그 중 확정된 것은
모바일 웹 사이즈의 공차 사이트였다. 해당 사이트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와 같다.
- 우리팀이 다른 팀보다 프론트엔드 한명이 부족한 상황으로 UI 구현하는데 빠듯할 수 있다.
- 모바일 웹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모바일 웹 사이트를 기능 구현을 경험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다.
(모바일퍼스트의 시대
)- 여러 프랜차이즈 카페 중에 공차는 옵션을 다양하게 추가하여 커스터마이징이 용이하다.
이는 스마트 오더의 장점인커스터마이징의 기능을 더 확실
하게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상기의 이유로 우리는 공차 모바일 웹 사이트에 어플에 내재되어있는 스마트 오더 기능을 추가하여 기능을 구현하였다. 진행할 수록 해당 사이트를 클론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간 백엔드 담당자 한분이 프로젝트를 중단하게 되어서 우리는 다른팀보다 백엔드 1명, 프론트엔드 1명이 부족한 실정이었지만 부족한 부분은 다른 팀원들이 도와주고 서로 본인이 맡은 것 이상을 하려고 했다.
- 회원가입/로그인 : 소셜 로그인 진행 (카톡,
네이버)- 공차 모바일웹 버전인데 앱에서 진행 가능한 스마트오더 기능 추가
- 웹 접속시에 현재 위치 파악하여 가까운 지점 확인 (오더 주문시 사용)
- 기존 모달창으로 구현되어있는 음료 페이지를 상세페이지로 컴포넌트화하여 품목관리 (무한스크롤)
- 기존 페이지에는 없지만 상세 음료페이지 리뷰 칸 생성
<구현 기능에 따른 다이어그램 (백엔드 작업)>
Typescript
- axios 통신
- styled-component
(여유가되면 socket.io로 양방향 구현)
일단 이전 프로젝트에서 로그인, 회원가입 부분을 진행했기 때문에 다른 부분을 진행하고 싶었다.
이번에 진행한 부분은 거의 다 처음 진행하는 것으로 구현하는데 어려움이 많았지만 구현하기 위해 실패도 오랜시간 겪고 심도 있게 고민하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해서 해결이 안되는 것들은 다른 팀원분들께 물어보면서 구현해 나갔다.
슬라이드
구현 (슬라이드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넘김)컴포넌트 전달
)필터링
)지도 API
이용하여 삽입오전 미팅
은 서로 진행상황 공유 및 진행사항에 따른 앞으로의 계획 수립.탄력적으로 계획을 수립
할 필요성이 생김.일정 확인에 의의
를 둠.오후 미팅
도 비슷하게 이루어짐. 오류가 발생한 부분이나 해결이 안되어 공유하고 싶은 부분이 있으면회의록으로 작성
하여 확인할 수 있게 했다.구현하고 있는 기능에 대한 스케쥴 관리는 1차 프로젝트와 마찬가지로 kanban board를 이용
했다.
1차때 보다 더 세분화하여
기재하려고 노렸했고, 일정을 기재하여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확인해갔다.
그날 그날 개별학습계획을 한줄씩 작성하여 오늘 끝내야 할일, 내일 진행해야할 일을 확인해
누락이 없도록 칸반보드와 crosscheck
했다.
또한 zep, slack을 이용하여 바로바로 커뮤니케이션하여 프로젝트 진행에 속도를 높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