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보면 요리의 레시피라는 게 프로그래밍과 굉장히 닮아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내가 요리를 생성하는 인터프리터*(interpreter)가 되었다는 마음으로 그 요리의 레시피를 보곤 합니다.
[출처] https://doomoolmori.com/people/?idx=10556614&bmod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