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시작

kogoon·2021년 5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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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게는 미안하지만...

네이버의 오늘일기 챌린지

원래 블로그를 운영하려고 했던 생각은 대학생이 되고 계속 했었다. 하지만 나는 글쓰는 것에 대한 재주가 없고 항상 계획만 할 뿐 실천을 하지 못했다.

그러던 와중 네이버의 오늘일기 챌린지가 있었다. 원래는 5월 1일부터 2주간 진행되야 했을 챌린지지만, 중간에 예상하지 못했던 부정으로 활동하는 자들이 있어서 중지하고 24일부터 다시 진행했다. 5월 1일부터 잠깐 진행한 3일동안, 24일부터 오늘까지 그날그날 일기를 썼고 일기를 쓰는 것은 부담없이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부담갖지 말고 블로그 활동을 다시 시작해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글 쓰는 것은 아직도 부담은 있지만 블로그에 내 생각 및 활동을 정리한다고 생각하고 블로그를 해보려고 한다.

네이버, 티스토리, 깃헙블로그, 미디움, 벨로그 등 여러 블로그 사이트를 들어가보고 어떤 블로그를 사용할 지 고민해봤다. 솔직히 사진 편집이나 친구들이 쓰고 있는 네이버가 쓰기는 가장 편했을 것 같은데 뭔가 아는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다고 생각하니까 더 부담이 되었던 것 같다.
깃헙블로그는 Hugo로 만들어보려고 했었지만 여간 귀찮은게 아니였다. 그러다가 오래 전에 가입했기도 했고 단순해서 맘에들었던 벨로그를 선택했다.

2021년 6월부터 닉네임은 그대로 가져왔지만 아는 사람도 없고 부담없이 벨로그로 블로그를 시작하려고 한다.

블로그 시작를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정보보호학을 재학 중인 대학교 4학년 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앞으로 뭘 해야할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었습니다. 1, 2학년때는 서버와 네트워크에 흥미를 갖고 공부했고 사단 전산실에서 군 복무를 했습니다.

군대 전역에서 적은 인원으로 사단을 관리하려다 보니까 전산병들이 쉼없이 일을 했었고 그 영향으로 전역후에는 공부 및 컴퓨터를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복학하지않고 1년간 쉬기도 하고 돈도 벌고 여행을 다녔습니다.

복학하고 나서는 개발을 할지 보안을 할지 계속 고민해왔고 지금까지도 고민중에 있습니다. 그래도 뭔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만든다는 개발자가 조금 더 끌려서 보안을 잠시 접어두고 얼마 남지 않은 대학 생활동안 개발 공부에 집중해보려고 합니다.

그 내용들을 벨로그를 통해서 제 공부, 생각 및 활동 내용을 글을 써보도록, 기록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누가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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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ps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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