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런시기가 있었던것 같네요 문법개념은 아는데 활용을 못하는거죠 일단 만들고자하는걸 글로 적어보세요
계산기를 만든다치면 숫자를 입력받고 계산하고 출력하는 세 단계가 있겠죠? 첫단계를 구현하면서 배운 문법개념을 적용하고 그다음단계 그다음단계 하다보면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있습니다 원큐에 한 로직을 짜려고 하니 답답할수밖에요
즉 설계가 필요합니다 만들고자하는 프로그램을 기능단위로 잘게 쪼개고 해당 기능을 만들기 위해 검색을 하던 하면서 그 만들어진 기능을 최종적으로 조립합니다
그리고 나서 해답(다른 사람들의 완성 소스)를 보면서 "아! 저런 방법이!" 하면서 무릎을 치고 다음번에 적용해나가는거죠 이러면서 패턴이 왜 필요한건지 마음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런 짓(?)을 계속 하다보면 이것이 바로 경험이고 연차가 됩니다
원큐에 뚝딱 프로그램을 만드려니 시작점을 못찾는거죠 문제를 작게 나누세요
어떤분이 이렇게 말씀해 주셨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