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이직 수기 - 1

ksw4015·2020년 6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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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직의 시작

기존 회사에서 고객사에 너무 끌려다니는 것과 창의적인 개발을 할 수 없는 점, 마지막으로 급여체계에 대한 불만때문에 내년초 이직하기로 마음먹고 지금부터 슬슬 시작하려고 한다.

2. 회사 선택

우선 내 경력이 만 2년조금 넘는 주니어 개발자 이다 보니 기술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가 중요한데, 이런 회사들이 보통 급성장 하는 스타트업, 이미 급성장한 스타트업을 제외하면 카카오, 네이버같은 대기업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좀 괜찮은 스타트업 위주로 회사를 선택하려고 노력하는 중

3. 구직 플랫폼

구직 플랫폼은 우선적으로 잡코리아(사람인), 원티드, 로켓펀치 이렇게 사용을 하고 있는데, 로켓펀치와 원티드 둘 다 스타트업 위주이나(개발부분) 로켓펀치는 아주 작은 스타트업 까지 있는 반면, 원티드는 어느정도 성장이 된 스타트업이 더 많은 느낌이다.

4. 면접

면접은 평소에 계속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모의고사 보듯이 주기적으로 면접보는 것도 중요하다 생각한다. 그래서 평소 관심있었던 기술 배우고 싶었던 기술을 연구하고있는 강남소재의 한 스타트업에 지원을 했고, 면접일정이 바로 잡혀 어제 연차를 내고 면접을 다녀왔다.

1) 면접질문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 질문이 들어오면 항상 당황한다.

"스타트업에 지원한 이유?"

개인적으로 이 질문이 제일 어려운데 항상 답변하고나서 후회한다. 잘 생각해서 모범답안을 하나 생각해 놓으려 한다.

이 외에 기술적인 부분에서는 CS부분은 넘어가고 안드로이드의 경우 요즘 대부분의 기업이 코틀린으로 앱 제작을 시작하거나, 자바 -> 코틀린으로 넘어가는 작업들을 많이해서 코틀린에 관한 질문들 "코틀린을 공부한 적이 있나?" 여기에 꼬리를 물어 "사용해 봤다면 자바와 비교해서 어땟나?" 정도의 질문과 좀 더 심화하면 아마도 코틀린에서 유용한 메서드나 Anko라이브러리 코루틴 정도에 대해 물어볼 것 같다.

요번 면접에서 안드로이드 관련 질문은 위의 코틀린 질문과 파이어베이스, 동시성 프로그래밍 정도 였고, 안드로이드 외에는 5분짜리 간단한 화이트보드 손코딩 문제가 있었다. 아주 간단한 문제였으나 입력값에 대한 조건이나 스택오버플로우가 일어나는 상황에 대한 질문이 있어서 살짝 당황했다.

5. 후기

어제를 시작으로 한달에 2~4군데정도 면접을 보려한다. 재직중이다 보니 면접 일정 잡기가 쉽지않은데, 생각보다 기업들이 재직자 상황을 많이 고려해준다. 먼저 면접제안이 온곳 중에서는 주말이나 집근처에서 미팅을 가져도 괜찮다는 회사도 있는걸 보니...... 한달에 반차 두번쓰면 2~4군데 면접은 가능하지 않을까 ㅠㅜ

기본 알고리즘과 자료구조는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하되 안드로이드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코틀린과 JetPack, AAC 등 구글이 발표한 표준 아키텍처에 대해서도 많이 공부해야 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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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 (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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