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개발자 이직 수기 - 2

ksw4015·2020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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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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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작

요번에 면접보러 간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지원을 하게되었다. 보통 헤드헌터가 하는 제안은 그냥저냥인 경우가 많은데 요번에 제안이 온 기업은 딱히 기업리뷰도 없고 평균 연봉도 높아보여 일단 면접을 보러갔다.

2. 면접

이번 면접은 재직자라는 점을 배려해주시기도 했고,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서 30분내로 갈 수 있는 곳이라 어제 퇴근 직후 곧장 면접을 보러갔다. 항상 구직사이트에서 검색할 때 포함시키는 지역이긴 하나 요번에 처음가봤다(송파구).

3. 면접질문

  1. 기술외 질문
  • 기억에 남는 트러블 슈팅사례가 있는지 있으면 설명
  • 본인의 역량보다 훨씬 상회하는 일을 맡겼을 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 큰 이유없이 자주 부딪히는 동료가 있다면 어떤식으로 관계 개선을 해볼 것인지
  1. 기술 질문
  • 형상관리는 무엇으로 하는지? Git으로 한다면 어떤식으로 하는지 본인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설명

  • 단위 테스트를 해봤나

  • 주로 사용하는 패턴, 좋아하는 패턴이 있으면 간단하게 설명하고 왜 좋아하는지 설명

  • 자료구조에 대해 자유롭게 얘기

  • 이진탐색트리

  • 그래프

  • 보통 보안이라하면 서버개발시 많이 고민을 하는데 서버가 아닌 클라이언트(안드로이드)에서는 보안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어제 면접직후 기억나는대로 노트로 적었으나 다 적지는 못한거 같다.

4. 후기

수기 1편에서 면접보았던 회사에서 같이하자는 최종 오퍼가있었으나, 출퇴근 거리와 교통비가 현직장보다 2배정도 늘어나서 고민하다가 고사했다... 후회한다. 후 ㅠㅜ

요번 면접후기는 이제 시작이긴하나 컴퓨터 전공이 아니다보니 기본 자료구조랑 알고리즘은 좀 더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야할 것 같고, 기술외의 약간 난처한 질문들은 좀 더 정리해서 생각해봐야겠다.

p.s 두루뭉술하게 답한것도 좀 있고 아예 모른다고 한것도 두개정도 있어서 전혀 기대를 안하고있었는데, 헤드헌터님으로부터 합격했다고 연락을 받았다. 하지만 면접때 개발환경과 팀구성이 어떤지 물어보고나서는 바로 입사할 마음이 없어져서 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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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개발자 (3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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