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회사에서 고객사에 너무 끌려다니는 것과 창의적인 개발을 할 수 없는 점, 마지막으로 급여체계에 대한 불만때문에 내년초 이직하기로 마음먹고 지금부터 슬슬 시작하려고 한다.우선 내 경력이 만 2년조금 넘는 주니어 개발자 이다 보니 기술적으로 많이 성장할 수 있는 회사
요번에 면접보러 간 회사는 스타트업이고 헤드헌터를 통해 입사지원을 하게되었다. 보통 헤드헌터가 하는 제안은 그냥저냥인 경우가 많은데 요번에 제안이 온 기업은 딱히 기업리뷰도 없고 평균 연봉도 높아보여 일단 면접을 보러갔다.이번 면접은 재직자라는 점을 배려해주시기도 했고
강남 패스트캠퍼스에 위치한 작은 스타트업에 지원했다. 크레딧잡에서 인원수가 3명으로 나오길래 갈까 말까하다가 진짜 3명인지 궁금해서 면접보러 반차내고 다녀옴. AI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고 한 금융사의 투자를 받아 개발중 이라고 했다. 출시하려고 하는 앱도 평소 관심이
1. 시작 이번에 면접을 진행한 회사는 원티드에서 지원을 했다. 지원한 이유는 설립이후 연속적인 흑자라는 것과 업력이 길진 않지만 퇴사자가 0명인 것 이었다. 회사 홈페이지만 보고서는 솔직히 어떤 솔루션 혹은 서비스를 하고있는지 파악하긴 힘들었다. 2. 면접 회사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