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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pixabay (startupstockphoto)

코드스테이츠 오프스터디 후 스터디원들끼리 모여서 페어프로그래밍을 했는데 개인적으로 어려웠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이 있었다. 문제는 프로그래머스 - 타겟 넘버 로 정했다. 효율이 떨어지는 방식이어서 너무 오래걸려서 8개의 문제중 5개만 통과했다. 이런 결과를 떠나서 과정에 아쉬움이 있었다. 결론부터 아쉬웠던 점은 의사소통을 조금 더 정확하고 침착하게 했었어야했다. 문제의 난이도가 조금 있었다. 해결의 실마리가 조금 보였는데 설명을 하다가 서로 명확히 알고리즘에 대한 토의가 오가지 않았는데도 일단 혼자서 코드를 짰다. 대충 짜고 코드를 보여주며 그제서야 로직을 설명을 하고, 설명을 하다가 혼자 생각이 들면 또 혼자 코딩을 했다. 차라리 조금 늦어질 것 같더라도, 서로 명확한 이해를 한 후에 같이 화면을 보며 코딩을 했어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페어프로그래밍을 하다보면 둘 중 누군가가 먼저 해결의 실마리를 생각해낼 것이다. 그 때 다음 목표로 삼아야 할 것은 빠른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두 명이 같은 문제를 같은 해결책을 가지고 바라보고 해결책에 판단하는 과정이어야 할 것 같다. 실질적인 코딩자체보다는 이런 방향이 더 우선시 되어야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