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코드 3개월 회고록

kyj2471·202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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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CODE 15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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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코드 3개월 회고록...

위코드가 11월에 시작한 3개월이란 위코드가 벌써 다음주 금요일이면 수료식이다.
진짜 시간이 어떻게 가는건지 모르고 매일 행복하게 동기들과 코딩을 배우다 보니 벌써 수료를 코앞에 둔 15기가 되었다.
정말 많은걸 배우고 좋은 사람을 많이 만나고 힘들었지만 정말 즐거웠던 위코드 3개월을 지내면서 느낀점을 velog에 써보려고한다.

위코드를 들어오기전

위코드를 들어오기전 내가 했던일은 코딩과 전혀 상관없는 건축 현장직, 요식업등과 같은 곳에 근무하였다.
고등학교때 생각없이 이과를가고 대학교때도 이공계 계열로 들어갔다.
그렇게 20살이 된 나는 용돈벌이로 할일을 찾던중 건축가인 아버지에게 혹시 현장에서 일할 수 있냐 여쭤보았고 아버지의 영향으로 흔히 말하는 노가다 판에 들어가게되었다.

건축현장 + 요식업

나는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현장직이 나에게 잘 맞았다.
그냥 매일매일 위험하지만 땀흘리며 일하고 그렇게 일을하고 퇴근했을때 그 뿌듯함을 느끼면서 행복하게 일을 했었다.
나이에 과분한 월급을 받으면서 군대가기전까지도 일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아시는 분을 통해 계속해서 일을 이어갔었다.
그렇게 군대를 가고 전역하게 되어서도 자연스럽게 다시 현장일을 하게되었다.
물론 현장에 일이 없는동안 친구의 소개로 요식업쪽에서 일도 오래했었다.

위코드를 가게된 이유

전역후 계속해서 현장일을 하면서 어느순간부터 즐겁게 일을 하긴 하지만 마음한켠에 언제까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과 나도 나만의 전문적 기술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중 이미 개발자가된 친구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다.
그친구의 모습은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였고 유투브와 인터넷에서 개발자란 직업에대해 찾아보게 되었다.
그러던중 인프런에서 유투브광고에 나오던 쌀팔다 개발자가된 김병욱님이란 분의 전자책을 보게되었다.
컴퓨터 관련 언어를 공부하고 그것을 직업을 가지는데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로 하지만 다른 직업에 비해 순수 실력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매력을 느꼈고 부트캠프라는게 있다는 것도 알게되었다.
많은 부트캠프중 오프라인이고 이미 수료한 선배기수분들의 좋은 평가를 보고 위코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위코드 생활

위코드 생활을 하면서 정말 많은것을 배웠다.
기본적인 html/css를 레플릿을 통해 배우고 인스타그램 클론을 통해 javascript를 배웠다.
그리고 1달동안 2개의 프로젝트를 통해 react를 학습하였다.
프로젝트중 매일 아침 회의도하고 trello를 통해 서로의 진행상황을 공유하며 함께 개발한다는게 어떠한건지 또한 애자일하게 일하는것에 중요성 또한 배웠다.
물론 배우고 싶고 하고싶은게 많다보니 당연스럽게 저의 하루는 자는것 말고는 코딩을 하는것 뿐이였습니다.
지하철에서 오고 갈때도 항상 코딩관련 영상과 문서만 보면서 생활하였고 프로젝트 기간에는 이런 왔다갔다 시간조차 아까워 앞에 모텔에서 장기투숙까지 하면서 했었다.
하지만 이렇게 하면서도 항상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게 생활하였습니다.
이유로는 위코드의 가장 큰 장점인 환경이라고 생각한다.
저에게는 같은 꿈을가진 30명이 넘는 소중한 동기들이있고 우리와 언제나 동고동락했던 많은 멘토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위코드 생활하는동안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지만 정신적으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앞으로의 나

  • 저는 함께 일하고 싶은개발자가 될 것 입니다.
    처음에 은우님께서 하신말씀처럼 언제나 함께하고픈 개발자가 되기위해 배우고 성장할 것입니다.
  • 조급하지않고 긍정적으로 계속해서 배우는 개발자가 될 것 입니다.
    앞으로 배울게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조급하면 배우는거에 지치게 될것입니다.
    저는 지금처럼 긍정적으로 즐겁게 이 일을 배울 것 입니다.

마무리 하며...

위코드 생활로 개발자로서 첫걸음을 내딪을 수 있게 되었고 앞으로 개발자로서 어떻게 살아갈지 큰 그림을 그릴 수 있게되었다.
위코드라는 온실속에서 나와 사회로 나가며 두려움이 조금은 있지만 앞으로 더 성장할 제모습에 설레임이 더 큽니다
저와 함께한 위코드 멘토님들 그리고 이젠 너무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이 되어버린 15기 동기 개발자들 모두 감사하고 앞으로도 꽃길만 걷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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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ntend-developer ]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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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 31일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함께 노력했던 지난 3개월, 너무 행복했습니다 ㅎ-ㅎ

항상 긍정적으로 즐겁게 코딩하는 youngjae를 보고 있으면, 그 분위기에 전염 돼서 어느새 제 스스로도 즐겁게 코딩하게 되는 것을 발견해요. youngjae 는 이미 같이 일 하고 싶은 개발자 입니다.

1차 프로젝트 발표 전날 새벽에 맥주 한캔씩 들고 비와서 촉촉한 공기를 마시며 선릉 산책하던 건 절대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위코드 3개월 중에 제일로 낭만있던 기억이에요 영재.. 기억에 남는 멋진 모먼트 박아줘서 항상 감사하고 있듭니다.

위코드는 이제 곧 있으면 끝나지만, 이후에도 계속 함께 하면서 같이 성장하는 것 기대하고 있습니다.
코딩왕 ^-^ 👍

1개의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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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1일

낭만코더..그의 끝은 어디인가.... 하루하루 성장이 무서운 그의 폭탄급 코딩... 그만 현업으로 가시죠

1개의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