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자로 일한지 1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체감이 안될만큼 바쁘고 열정적으로 보냈는데, 이제는 그 경험을 바탕으로 큰 도약을 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예전부터 꾸준히 썻었지만... github에서 branch를 삭제시켜버리는 바람에 기존의 블로그가 삭제되고
올해 초에 새롭게 블로그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 후 velog에 옮겨 적는 방식으로 저의 경험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
blog : https://leehosu.github.io/
github : https://github.com/leeho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