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Mu-list Project 2주차

chaewon·2022년 3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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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udy&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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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 list의 시작 2주차

2주가 지난 3월4일 2번째 스터디가 시작됐다. 각자 우리가 만들게 될 프로젝트에 대한 자료 조사를 했고 서로가 준비한 자료를 비교하기로 했었다. 근데 우리가 대충 머리속으로 그리는 To-do list 프로그램을 찾게되었고 이름은 'Milanote'이다.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100개 정도의 note 또는 아이콘(?) 을 사용하게되면 유료로 전환해야 하며 프로젝트 조사를 위해서 잠깐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불편한 점이 없으며 주관적으로 너무 마음에 든다.

좌측 side bar에서 아이콘을 드래그해서 사용이 가능하며 다른 사용자를 추가(초대)하여 같이 note를 사용 할 수 있다.

달라진 장소?

  • 우리가 스터디를 시작하는 장소는 합정의 '무대륙'으로 정해졌다. 근데 이번 스터디는 10시30분부터 시작하게 됐고(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디저트가 있는 카페를 가보기로 했다.

-->합정에 위치한 '무대륙'바로 옆 '앤트러사이트'

아침이라 한산했다.
맛있음...

디자인 및 메뉴 구성

일단 기본 아이콘과 기능의 경우에는 'Milanote'를 기준으로 사용하고 틀(기본 레이아웃은)의 경우에는 'Simplenote'를 사용 할 생각이다.
-->'Simplenote'기본 레이아웃
프로그램 이름과 같이 정말 심플한 메모장이다. 왼쪽은 리스트고 오른쪽은 메모장이다. 'Simplenote'의 레이아웃을 살려서 'Milanote'의 기능을 추가 할 것이다.
'Milanote'의 header 부분과 side bar를 캡쳐해서 우리가 만들 부분들을 정리했다. 파란색으로 체크한 메뉴가 'Simplenote'에 추가 할 기능이다. 일단 모든 아이콘을 추가해서 만들고 추가로 나중에 기능적인 부분을 추가 할 생각이다. (시간이 된다면...)

2주차의 마지막 글

  • 대충 디자인적인 부분의 틀은 잡혔고 개발환경을 세팅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고 있다. 맥을 사용하는지라 윈도우에서는 에러가 없던 부분에서 시간을 잡아먹고있다... 빨리 세팅이 끝나고 시작해야하는데 걱정이다. (git아... 왜 말썽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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