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tcode's pick - My Leedcode Journey for the last one year
Leeetcode 사이트에서 발행하는 인기글 목록에서 동기부여 받기 좋은 글을 하나 찾아서 번역해 보았다.
불필요 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일부 생략하였으니, 원문은 위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그러고 보니 왜 leedcode지.. 처음 본문 제목은 Leedcode journey 였는데 문의하니 오타라고 수정함
아래부터 번역 시작입니다.
지난 1년간 나의 릿코드 여행기를 공유해본다.
17년 경력이 있고, 작년에 11년동안의 현재 회사에서 보낸 시간에 변화를 주고 싶어 Leetcoding 을 시작했다. easy 난이도 문제부터 시작했다.
현재까지(역주: 2021년 5월 1일) 800문제 가까이 풀었다.
나는 300문제까지 easy 난이도 문제를 풀었고, 이후 medium 난이도 문제를 풀었다. 돌아보면, 하루에 한 문제씩 도전을 했고, ½ 주 단위로 컨테스트에 참여했다. 처음에는 2문제만 풀수 있었고 문제 하나에 시간이 많이 들었었다. 경험치를 쌓으며 컨테스트에서 3문제는 풀 수 있게 되었다. (아직까지 컨테스트에서 4문제를 풀긴 어렵다). 이런 경험들은 실제 인터뷰를 하는 것 같았고(역주 : 코딩테스트 면접인듯), 컨테스트 레벨 별로 퍼포먼스를 비교할 수 있었다. 몇 번의 컨테스트 경험 후 나는 꾸준히 상위 30%에 들 수 있게 되었고 내 실력에 자신감이 생겼다.
이 경험을 기반으로 잡 인터뷰를 시작 했다.
Microsoft : 합격
Google: 불합격(모든 테스트 통과)
Facebook: 불합격(모든 테스트 통과)
Amazon: 불합격(Screening (역주: 서류통과?)) 했지만 이 때 당시 Microsoft에 합격해 집중하지 못함 )
leetcode와 커뮤니티 멤버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
현재 내 코딩 실력에 자신감이 생겼고, 물론 실력을 더 향상시켜야 하지만, Hard 난이도의 문제도 풀 수 있게 됬다. 현재까지 인터뷰 경험으로 보아 나는 디자인 라운드(역주: 아키텍처 설계 같은 것)에 더 집중 할 생각이다.
T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