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부서와 애자일 협업하기 7대 수칙

leeharin6·2022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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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있어도 동료" 해외 부서와 애자일 협업하기 7대 수칙

🗞 해당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을 작성한 글입니다.


🔁 애자일 방법론

애자일 방법론은 아래의 가치를 지향하는 IT 개발 방법론이다.

  • 개인과 개인 간의 상호작용이 프로세스 및 툴보다 우선
  • 작동하는 소프트웨어가 포괄적인 문서보다 우선
  • 고객과의 협업이 계약 협상보다 우선됨
  •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계획을 따르는 것보다 우선

이 게시글에서는 해외 부서와 애자일 협업하기 7대 수칙에 대해서 다룬다.

팬데믹 기간 중 IT 업계와 개발자들에게 원격으로 개발하는 사례가 잦아졌을 거라고 생각된다. 애자일은 이미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는 방법론이고, 하나의 개발 문화를 배우는 것도 의미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또한 '원격으로 해외 부서와 협업하기'라는 내용이 신선하게 다가와서 이 기사를 선정하게 됐다.

'해외 부서와 애자일 협업하기'라니 나에게는 조금 생소한 주제이지만 글 속에 협업의 방법을 넘어 새롭게 접할 수 있는 내용이 꽤 많았다. 개발 방법론을 다루는 글이지만 글을 통해 IT업계의 협업, 현장의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새로웠다.

특히 '공감의 문화를 원격 팀까지 확장할 것'이라는 파트가 인상 깊었다. 공감 능력을 가지고 팀원을 이끌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업무와 관련은 없지만 유대감을 강화하는 논의가 중요하다는 내용이 여태 개발 업무의 애티튜드에 대한 내 고정관념을 깨주었다.
나는 프로그래밍이라는 과정 자체를 함께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드를 작성하고 논리적으로 검토하는, '딱딱한 비즈니스'라고만 생각해왔던 것이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일은 마냥 업무가 아니라 개발자들의 상호작용이 오가는, 보다 인간적인 작업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무 경험이 전혀 없는 나로서는 한줄기 빛 같은 생각이었다. 프로그래밍이라는 일을 '일'로만 생각할 필요는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프로그래밍은 사람과 사람이 소통하고 융합하며 하나의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과정이지 않은가. 상호간의 공감이 활성화되고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고 배우려는 태도는 필수요소가 아닐까?

프로그래밍은 결국 인간을 위해 무언가가 만들어지는, 즉 인간의 삶에 이바지하기 위한 활동이다. 그런 과정 속에 인간과 인간 사이의 상호작용, 이해관계가 없다면 그 소프트웨어는 사람들을 이끄는 힘이 부족한 알맹이 없는 소프트웨어가 될 우려가 있다.

앞으로 겪게 될 내 실무 경험 태도와 미래를 생각해보고 개발자로서 내가 갖추어야할 애티튜드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기사였다. 미래를 더 꿈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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