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장. calling brothers장에서 컴사 전공한 형에게
생활코딩을 추천 받았다.
그래 지금 내게 필요한 것은 유튜브에서 말하고 책에서 쓰여진대로 html css를 따라 할 수 있느냐이다.
책은 어제 저녁 8시에 생각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
그리고는 목표를 설정했다.
30일간 이 책을 통해 html css
어찌보면 개발아닌 개발분야이지만 처음으로 개발에 발을 담고 접근 해 보자고.
또 흐지브지 할 수 있다.
하지만 5장에서 작성한 desperation을 기억하고 나는 앞으로 나아간다.
나는 개발자이다. 그리고 개발하기 위해 html css를 당장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