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발분투기를 쓰고 있는 문돌입니다.어느 새 제 똥이 네개가 쌓였습니다. 정성스럽게 차곡차곡 모아둬봅니다.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2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3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4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두려움을 뚫고 5탄을 써보기로 하였습니다
지난번에 말씀드린대로, 저는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이유는 단순합니다. 웹 개발이 다른 개발보다 더 쉬워보인다. html 태그를 배워본적이 있으니까 ㅋ 이미 절반은 먹고 들어간다라는 생각! 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2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비개발자로서, 개발자가 되는 과정 2편을 작성해보고자 합니다.이 글은 근본배경 지식 없는 문송이가 작성한 것이어서, 전문가분들이 보시고 분노하시면 안됩니다.1편 비개발자의 개발 분투기 간만에 또 글을 써보니까, 그간 잃었던 문과로서의 자존감이 다시 생깁니다.(문과생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