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Cinema 프로젝트 개발일지2

LILY YOON·2020년 2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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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Cine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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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수정

팀원 중 한명이 기능을 더 추가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서,
팀원의 개발일기를 보고 정리해보았다.

내가 생각하기에 실현가능한 것들과 아직 모호한 것들이 있었다.
우선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것부터 말하자면,

첫번째

(내가 생각하기에 실현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기능)

우선 로그인 기능을 추가하여, 선호장르가 내 정보에 저장되어 있으면
비교한 페이지는 존재하지 않는 기능. 바로 추천영화 보여주기로!

이부분은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시간이 별로 없어서 여기까지 구현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이 기능을 추가하게 되면, 메인페이지도 구성을 다시 해야할 것 같다. 이부분은 메인기능이 완료되는대로 팀원들과 자세히 얘기해야겠다.

두번째

아직 모호한 기능인것 같다고 생각된다.

내가 본 영화는 내정보에 저장되어 본 영화는 추천되지 않는 기능

이 기능도 너무 좋은 것 같다!
하지만 내가본 영화를 어떻게 표시할 것인지, 어떻게 알것인지,
그부분에 대해서는 아직 모호한 것 같다.
이부분만 잘 해결되면 이 기능까지 구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시간이 될지 모르겠다.

세번째

장편영화 DB update

장편영화 DB는 날마다 랭킹이 바뀐다.
그래서 계속해서 update를 해주는 게 어떨까하는 의견이었다.
하지만 이 부분은 튜터님께서 우선 DB에 있을 것들을 저장하고,
그런다음에 구현하는게 낫다고(?) 하셨다... (사실 이날 감기가 너무 심해서 제대로 못들었다 ㅠㅠㅠ )

네번째

장편영화 1등을 한 영화에게 서비스.
만약 1등영화가 '기생충'이라면,
'기생충' 영화 감독의 이 영화는 어떠세요?
'기생충' 배우의 이영화는 어떠세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능

이 부분은 정말 아이디어도 좋고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생각해 보니, 우리가 하고자하는 메인기능으로는 고객이 선호하는 장르의 순위를 알 수는 있으나,
장편영화의 순위는 알 수 없다고 판단이 되었다.
아쉬운 기능인것 같다.
다음에 다른 서비스를 만들게 되면 참고해봐야지...




여기까지 추가되는 기능이었다.
우선 메인기능부터 얼른 해결하고, 시간이 남아서 첫번째기능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 !
팀원들의 의지가 너무 좋다.. 나도 더 열심히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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