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제하기 싫다.
이해도 안되는거 따라치기만하니 재미도 없고 이게 뭔 소용인가 싶다.
자바 개념 배울때는 몰랐던거 알아가는 느낌이라도 있고
알고리즘 문제풀이는 해결했을 때의 보람이라도 있는데
스프링파트 시작하면서부터 엄살 과장이 아니라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