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 번째 코딩테스트를 치뤘다.
범위는 데크, 해시 테이블, 트리, 그래프였다.
한 문제도 못풀었다.
와.
한 시간동안 손도 못대고 있다가 미련없이 포기했다.
사실 이번 주 범위를 공부할 때 부터 이렇게 될 걸 알았다.
머리에 안들어온다.
자료구조 책을 하나 새로 샀는데 이건 또 이거대로 이해가 안된다.
다시 강의로 돌아와 시험범위 개념을 복습하고있는데 이걸 가지고 도대체 어떻게 문제를 풀어야 하나 감이 안잡힌다.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