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계획한 일
- 화요일에 해당하는 강의 수강 및 과제 제출
- CustomerManager 종료조건 만들기
- CustomerManager README 문서 만들고, velog 글 작성
- 운동하기
- 자기전 건강보조제 먹기
- 두뇌게임 풀기
오늘 한 일
- 화요일에 해당하는 강의 수강 및 과제 제출 ✅
- CustomerManager 종료조건 만들기 ✅
- CustomerManager README 문서 만들고, velog 글 작성 ✅
- 운동하기 ✅
- 자기 전 건강 보조제 먹기 ✅
- 두뇌게임 풀기 ✅
배운 것
-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라
상태 데이터를 가지는 객체에서 데이터를 꺼내려(get)하지 말고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라.
즉, Getter를 사용하지말고 의문문의 형태로 작성하라는 의미이다.
예시로 개인 정보 수정에 대한 코드를 작성한다고 할 때
User sessionedUser = HttpSessionUtils.getUserFromSession(session);
if (!sessionedUser.equals(sessionedUser.getId()) {
throw new IllegalAccessException("자신의 정보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 객체에 메시지를 보내여 해당 객체에서 직접처리하여 결과만 받아올 경우
User sessionedUser = HttpSessionUtils.getUserFromSession(session);
if (!sessionedUser.matchId(id)) {
throw new IllegalAccessException("자신의 정보만 수정할 수 있습니다.");
}
고민거리
- 개발하면서 why?라는 생각을 가지질 않는다. 그냥 코드를 작성한 후 이게 돌아가면 '아..돌아가네?' 라는 생각밖에 안 든다. 개발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와 그 과정 속에서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해 파악하는게 중요하다. 그 중요성을 CustomerManager 프로젝트를 통해 느꼈다. 아주 기본적인 상황에서 '어떤 기술을 사용해야 할까?'에서 부터 고민이 시작되었고, 그 기술을 사용함에 있어서 '왜 필요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 글을 쓰면서도 이 고민에 대해 내 머릿속에서 완벽히 정리되지 않았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사라질 거라 생각하고 글을 작성한다. 확실히 느낀 것은 앞으로 개발을 할 때 깊게 파고자 하는 습관과 항상 why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는 습관을 만들자였다.
내일 할 일
- 수요일에 해당하는 강의 수강 및 과제 제출
- 운동하기
- 두뇌게임 풀기
- 웹 프로그램 구상하기(클론 프로젝트를 진행 예정)
- 자기 전 건강 보조제 먹기
느낀점
- 습관의 중요성
- 개발뿐만 아니라 어떤 일에서든 항상 why?라는 생각을 가져보자
- 글 작성과 개발을 하고 싶은 날에만 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