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일차!

사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었으나 뭔가 모르게 불편한 ui 와 힙하지 못한 디자인 때문에 글을 자주 올리지 않게 되었는데 검색을 하다보니 velog 라는 개발자 블로그 플랫폼 발견하였다.

다르다

확실히 다르다! 지금 글을 작성하고 있지만 느낌자체가 notion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고 뭔가! 글을 잘 못쓰는 나조차 글을 이쁘게 정리 할 수 있을 것만 같다!

그럼 어떤 이야기들로..?

개발자 블로그 목적이나 개발 관련만 쓰는 건 노잼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아래와 같은 내용들로 채워볼까 한다

  • 나의 이야기
  • 지식
  • 문제 해결
  • 취미와 관심사
  • 궁금증, 도와주세요!

블로그로 소통을?

블로그로 소통을 해보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없다. 하지만 ㅎvelog의 글들을 보면서 나도 소통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지막으로...

두서없는 글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잘 부탁합니다. 누군지 모르는 그대와 미래에 다시 이 글을 읽을 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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