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 2022.05.02~ 2022.05.08
요번 포스팅은 한 주간의 기간동안 진행한 것을 회고하려고 합니다.
제가 크게 이번주 진행한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리액트 페이먼츠 미션 진행
2. 코드 리뷰를 리뷰하는 스터디 진행
3. 리액트 관련 문서 정리
4. 지원 근로팀 과제 진행
지난 주에 페어와의 Step1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이번 주는 코드리뷰 정리와 Step2를 진행했습니다.
리뷰어님은 평소에 정말 받고 싶었던 Vallista님이 배정되었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많은 부분을 새롭게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당 리뷰내용을 상세히 보고 싶다면, 여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빠르게 리뷰 반영을 끝내고, Step2를 구현했습니다.
제가 Step2에서 중점적으로 적용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제가 실제로 배포한 데모 페이지입니다.
현재 Step2 미션은 제출한 상태이고, 리뷰 또한 받은 상태입니다.
포스팅을 끝나고 빠르게 수정하러 가야겠네요🏎🏎🏎
몇 주간의 휴식을 끝으로, 이번 주 Level2 코드 리뷰 스터디를 시작했습니다.
이전 Level1의 방식과는 조금 달라졌는데요.
이전에는 스터디를 위해서 이틀 동안의 많은 시간 투자를 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짧고 굵게 하루에 5시간 정도 컴팩트있게 방향을 잡았습니다.
대망의 Level2 코드 리뷰 스터디 첫날,
예상보다 많은 시간을 진행했고, 역시 다른 크루들의 리뷰를 보는 것은 정말 꿀맛같이 달았습니다.
기억에 남는 리뷰를 적어보겠습니다.
앞으로의 스터디가 기대가 되며,
여러 리뷰들과 스터디원들과 토론을 통해서 코드를 생각하는 폭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아 굉장히 만족합니다.
지난 회고에도 언급되었듯이, 리액트 개념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여 리액트 관련 문서를 보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시작을 하였고, 이번 주는 많이 바빠 많은 내용을 정리하지는 못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정리하여, 완성본을 게시글에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Level2를 시작하면서, 새롭게 시작된 것이 있는데요. 바로 근로입니다.
제가 속해있는 근로는 지원 근로팀
입니다.
짧게 설명을 한다면, 지원 근로팀
은 우아한테크코스의 지원부터 평가, 최종 발표까지의 절차를 서비스로 제공하는 팀입니다.
5월에서 6월동안은 직접적인 서비스에 기여하는 단계가 아닌 온보딩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피그마를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을 기반으로 피그마 과제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는 직접 만들었던 피그마를 기반으로 리액트로 실 구현을 하였습니다.
피그마 또한, CDD(Component Driven Development)방식으로 작업하였기에
리액트 과제 또한 CDD로 진행했습니다.
Level2 미션에서 CDD를 제대로 적용하지 못해서 아쉬움이 있었으나,
이번 근로 과제에서 CDD를 철저히 bottom-up 형식으로 진행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코딩을 하면서 돈을 받고,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이상으로 우아한테크코스 level2 13주차 회고는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