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폴더로
각각의 언어를 알지 못하면 다루기 어렵기 때문에
최대한 수정하는 일이 없이 작업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역시나 react, typescript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native이기 때문에 수정할 일이 없음
metro 서버가 웹의 webpack dev server 역할을 한다
웹팩이 아니라 metro, babel을 사용하게 된다
프로젝트의 시작점이 App.tsx로 생각하기 쉬운데
index.js가 프로젝트의 시작 파일이다
index.js에서 핵심
AppRegistry.registerComponent(appName, () => App)
// app.json에 설정되어있는 name을 appName으로 가져오는데
// app.json의 name을 변경하면 프로젝트 전체에 에러가 발생하니 건들지 않는 편이 좋다
리액트 네이티브로 작성한 코드들을 안드로이드와 ios에 등록하는 것
compilerOptions에서
strict만 true로 하고 사용하는 것을 추천
typescript의 설정 중 90% 정도는 strict 모드가 먹고 들어간다
react-native로 둘 다 작업할 수는 있지만
서로 다르게 출력되는 부분에 대해서 맞춰주는 작업은 필요함
react-native에서는 딱히 css라이브러리를 사용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기본으로 제공되는 styleSheet로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