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928 (수)

luzverde0314·2022년 9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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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한 일

- 알고리즘 (백준 13549)

최근에 스터디에서 BFS 문제들을 계속해서 풀고 있는데 확실히 좀 익숙해진 것 같다
문제가 바로바로 풀릴 정도는 아니지만, 어떤 식으로 하면 풀리겠다 정도는 나온다 (골드 5까지 한정)
물론 그걸 구현해 내는데엔 아직도 시간이 좀 걸리긴 하지만...
남은 문제들을 풀면서 구현에도 속도를 붙여봐야겠다

- 프로젝트 방향 재설정

생각했던 프로젝트를 계속 엎었다 다시 진행했다 하니까 이도저도 안됐다
확실하게 기준을 잡아놓지를 않아서 그랬는지 조금의 변경 사항이 생기면 그에 따라 바뀌는게 너무 많았고, 그게 또 다시 엎어지고의 반복이었다
이걸 계기로 문서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게되었고, 기획서부터 빡쎄게 만들어보려고 한다
디자인에서도 어려움이 있었는데 몇 번 하다보니 대충 어떻게 해야할지 방향은 잡힌 것 같다
혼자 하기때문에 더 신경써서 탄탄하게 작성하고 흔들림 없이 배포까지 해보고싶다

🧑‍💻 회고

프로젝트 처음엔 외욕이 넘쳤는데 뭔가 자꾸 사소한 부분이 걸림돌이 되어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니 의욕도 사라지고 손에 잘 잡히지가 않았다
그래도 다행인 건 번아웃까지는 아니라는 점이다
개발자 친구가 코드스쿼드 시작 전과 끝난 후에 상담을 해줄 때 처음으로 물어봤던 것이 "개발이 재미가 있냐"였다
그 친구와 어제 얘기를 하며 다시 한 번 저 질문을 들었고 나름대로 생각을 좀 해봤다
당장 프로젝트가 잘 풀리지 않으니 답답한 마음은 좀 있지만... 확실히 개발은 재밌다
리액트 스터디를 준비하며 공부할 때도 재미있고, 헷갈리는 개념들을 다시 검색해가며 정리해 나가는 과정도 재밌다
토이 프로젝트를 개선한다며 코드를 끄적이는 것도 재밌었고, 누군가 내 썸네일을 활용해서 벨로그에 글을 쓰면 뿌듯했다
아직 개발에 대한 마음이 식지는 않았다고 느껴져서 참 다행이었다
이런걸 다 블로그에 적는건 좀 낯부끄럽긴한데, 공개된 장소에 공언을 해두었으니 부끄럽지 않도록 맘잡고 다시 달려봐야겠다
+) 나를 믿고 응원해주는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낀 하루였는데 거기에 부응하기 위해서라도 더 열심히 해야겠단 생각이 들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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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9일

베르 화이팅~! 해볼게 정말 많지만 필요한거에만 깊게 집중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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