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11월 2일 Html의 h도 모르던 시절부터 꾸준히 하루에 2~3시간씩 해온결과 현재 React로 SPA까지 가능하게 되었고 현재는 운이 좋게도 4월 1일부로 개발자를 할수있게 되었습니다.
5개월이라는 시간동안 죽을힘을 다해 열심히 해왔다고는 거짓말이겠지만 진짜로 최선을 다했다고는 장담할수 있습니다.
열심히 해서 실력있는 개발자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기술적 목표는 Typescript로 기본적인 개발을 시작할수있도록 하는것이 5월 중순까지의 목표이고, 그 이후에는 Svelt를 조금씩 시작해서 블로그에 올려볼 생각입니다.
회사가 보안전문회사로 들어갔다보니.. 그리고 저의 경력이 수학강사의 경험이 있다보니 저에게 암호학을 바라시는것 같아 암호학 공부도 조금씩 해 나갈 생각입니다.
Javascript를 잘하는 사람이 별로 없으니 FrontEnd 쪽도 한명정도는 키우시려 하는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는 거의 풀스텍이라고 한분계시지만 백쪽을 담당하시는분들이 거의 대부분이고 프론트쪽을 잘 모르시는거 같아서 저에게 바라시는것이 많은거 같아 얼른 성장하여 회사유일의 프론트개발자로 성장할수 있도록 해야될것같습니다.
Frontend 를 목표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