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첫 블로그로 깃허브를 사용하려던 사람이다.
학원 시작전 넉넉히 3일 앞두고 블로그를 만들고자 알아보던중 jekyll 이라는 텍스트 변환 엔진? 을 찾았고 깃허브를 이미 사용하고 있던 나는 서버 설치없이 빠르고 가볍운 이 "지킬" 을 사용하기로 한다.
그리고 3일간 오류와 열렬히 싸우다 전사하여 발할라로 가게됨
지금은 급한대로 velog를 사용하게 되었지만, 난 지킬과의 승부를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앞으로 일어나는 오류들과 몆 시간씩 들여 해결한 내용을 추후 적을까 한다.